since 1884 / member 3,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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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에 순위를 매길 수 없다고 하지만

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작품은 언제나 존재해왔다.


현실과는 반대로 사람들로 하여금

예술에 순위를 매길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고,

어딘가 부족한 작품들을 세기의 명작과 동등한 위치로

끌어올리는 건 도데체 무엇일까?


그것은 객관적인 평가나 미적인 완벽함의 논리로

따져볼 수 없는 어떤 불가항력적인 힘이다.


그렇기 때문에 작품에 존재하는 결핍은

어쩌면 우리의 마음이 흘러 들어가

그 부족함을 매워 주는지도 모르겠다.


예술이 의도치 않아도

 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듯이,

당신의 마음을 채워주는 


단, 하나의 앙데팡당 전시회는 어떠한가?


당신의 예술을 기꺼이 환영한다!

예술에 순위를 매길 수 없다고 하지만 

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작품은 언제나 존재해왔다.


현실과는 반대로 사람들로 하여금 

예술에 순위를 매길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고, 

어딘가 부족한 작품들을 세기의 명작과 

동등한 위치로 끌어올리는 건 도데체 무엇일까?


그것은 객관적인 평가나 미적인 완벽함의 논리로

 따져볼 수 없는 어떤 불가항력적인 힘이다.


그렇기 때문에 작품에 존재하는 결핍은 

어쩌면 우리의 마음이 흘러 들어가 

그 부족함을 매워 주는지도 모르겠다.


예술이 의도치 않아도

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듯이, 

당신의 마음을 채워주는


단, 하나의 앙데팡당 전시회는 어떠한가?


우리는 당신의 예술을 기꺼이 환영한다!

―  "Exhibition 15" 

우리는 표현할 자유, 원하는 대로 될 자유가 있다.

그런 자유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

그 누구도 우리에게서 자유를 빼앗아 갈 수 없다!

BAEK

앙데팡당 작가가 되어

함께 특별한 경험을 만들자!